새별이라는 아이와 해맞이라는 아이가 옷때문에 비록 싸우기도 하였지만,,, 나중에는 결국 둘도없는 단짝친구로 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짧고도 감동을 주는 정말 좋은 이야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