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풀빵엄마를 다~ 읽고
작성자 이유정 등록일 11.07.01 조회수 293

나는 이제서야 이 책을 다 읽었다.

점점 읽을수록 푹 빠져들고 뒤로갈 수록 점점 더 슬퍼진다

진주가 여름방학을 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받아쓰기를 봤다 드디어! 진주가 받아 쓰기를 100점을 맞았다 그런데 이때 이모부가 학교에 오셔서 진주와 인우를 엄마가계신 병원으로 갔다. 왜냐하면 진주와 인우의 엄마가 거의 죽기 직전이였기 때문이다 진주와 인우가 도착하기 직전에 안타깝게도 엄마가 죽고말았다ㅠㅠ  진주는 엄청 울었다 왜냐하면 엄마가 죽어서도 슬프지만 100점 맞은 시험지를 꼭 엄마에게 보여드리고 싶었기때문이다.

이 책을 강추X10000000!!!해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일어난일을 조금 꾸며쓴글입니다.)

2011.7.1.금.6학년 이유정 씀    

이전글 아빠힘내세요
다음글 내이름은 개 라는 책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