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리편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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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유정 | 등록일 | 11.06.17 | 조회수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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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었을때는 이 책의 주인공인 장운이가 참~ 불쌍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온몸이 퉁퉁 붓는 병에 걸려서 매일 아버지가 가져오는 약을 드시다가 작년에 돌아 가셨다.. 그리고 약재 영감에게도 빛을졌기 떄문이다. 그리고 얼른 장운이가 유명한 석수가 되어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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