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강아지 똥
작성자 조원진 등록일 09.05.27 조회수 352

참새,흙덩이, 어미닭의 말을 들은 강아지 똥은 마음이 상하고 화가났다.비가 내리자 강아지 똥 앞에 민들레 싹이 나았는데 민들레 싹이 강아지 똥 한테 거름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강아지 똥이 너무 기뻐서 민들레 싹을 강아지 똥이 껴안아 강아지 똥은 민들레 거름이 돼어 주어서 봄날 민들레를 예쁘게 피었다. 강아지 똥은 하나님 한테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내가 태어 났을까 라고 원망했다.         그런데 강아지 똥은 민들레에게 소중한 거름이다  

이전글 지붕이 뻥 뚫렸으면 좋겠어
다음글 엄마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