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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딱좋아
작성자 남성현 등록일 09.05.26 조회수 354

이민 온 벤시

옛날미국에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인 벤시의 울음소리를 듣는걸 싫어했다. 왜냐하면 벤시의울음소리를 들으면  아는 사람들 중에 1명이 죽는다. 한 군인은 벤시의 울음소리를 어쩌다가 들었다. 그런데 혹시해서 놀란표정으로 집에 전화를 걸어봤다. 어머니가  전화를 울으면서 받았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벤시는 울음소리가 참 무서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밤에 밖에 나가면 벤시의 울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벤시가 원한과 억울함이 있어서 우는것같았다.

머리없는 도둑

옛날 일본에서 어느한 일본인이 살았다.그리고 아내도 같이 살았다. 어느날 도적이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일본인은 도둑의 형체가 보였다. 그래서 끌어냈더니 머리는 없고 몸만 있었다. 일본인은 같이다니는 도적이 배신하고 갔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도적이 머리없는 체로 일본인 앞에 나타났다. 일본인은 도둑을 따라갔다. 그런데 한 무덤같은게 있었다. 일본인은 그 무덤을 파보았는데 머리 한개가 나왔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그후로 머리없는 도둑은 원한을 풀고 다시는 않나타났다. 나는 머리를 보면 깜짝놀라서 아마 기절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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