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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잡아라
작성자 박혜린 등록일 09.05.20 조회수 380

이책에 나오는 마녀는 동화책에서 나오는 마녀랑은 다르다. 마녀의 실체는 대머리이고 콧구멍은 엄청크고 손톱은 없어서 더운날에도 장갑을끼고 다닌다. 그리고 발가락이없어서, 발끝이 사각형이다. 그래서 예쁜 신발(구두)를 신으면 되게아프다. 침은 파란색이다. 그래서 이를 자세히 보면 파란색이 묻어있을 수도 있다. 만약에 파란색 펜 같은게 다 달아서 나오지 않을때 마녀들은 침을 묻혀서 쓸수도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무척 싫어해서 깨끗한 아이에게서는  엄청 구린내가 나고, 더러운아이도 냄새는 나긴한다. 그래서 마녀들은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을 없애려는 궁리만 한다.

 그래서 마녀를 보고 당한 아이들도 있다. 한 명은 사진속에 들어가서 사진에들어간 아이모습이 때 때로 달라보인다. 또 다른애는 조각상이되어서 우산꽂이가 되었다. 또 다른 애는 강에서 놀고 있었는데 돌고래가 물어갔다.

그리고 주인공(조세핀)이 어느날은 호텔에 갔다. 그 방중에서 여자들이 모임하는 곳이 있었다.그런데 거기에 있는 여자들이 죄 다 마녀였다. 조세핀은 겁도 없이 거기에 들어갔는데 한 마녀가 어디서 아이 냄세가 난다고했다. 그곳에는 조세핀과 그의 친구도 있었다. 그런데 그의친구가 마녀에게 당해서 쥐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잠시후에 조세핀 또한 그렇게 되었다.그 뒤로 도망쳐 나와서 할머니에게로 갔다. 할머니는 그 쥐를 조세핀인 줄 한눈에 알아챘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8살이 되기 전에 마녀를2번이나 만나봤기 때문이다.그래서 나중에는 할머니가 조세핀과 그의 친구도 구해주었다.

그리고 마녀의 대해서 내 생각은 마녀의 특징(생김새)가 이상한것 같다.  그리고 마녀는 너무 싫다.  마녀가 진짜 이세상에 있다면,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녀가 나를 없앨수가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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