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 공방에서 마을 꾸미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번보다 훨씬 능숙하게 만드는 모습이네요. 하당초 친구들의 손길 덕분에 우리 마을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